현재 토스에서는 5월 31일까지 미래에셋증권 계좌 개설시 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 중입니다. 증권사나 은행의 계좌 개설시 하나의 계좌를 만들면 20일간 다른 계좌를 만들 수 없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필요한 때 만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주로 공모주를 만들 때 새 계좌를 만들게 되므로 그 이외에는 계좌를 거의 만들지 않습니다.
토스 앱을 설치한 후 맨 아래 메뉴바에서 보석 모양 아이콘의 '혜택'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토스에서 받을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가 나옵니다.
매일 매일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10원을 주는 혜택이 2~3개 있으며 만보기를 활성화하면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줍니다. 주변의 장소를 방문하면 20원을 주기도 합니다. 건강을 위해 산책하듯 걷고 싶을 때 마땅한 산책경로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토스에서 포인트를 주는 장소를 찾아가보는 것도 작은 재미가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회원가입이나 쇼핑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으니 한 번씩 들러 혜택을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미래에셋증권의 계좌를 개설해야 하는데 어떤 이벤트가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현재 토스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만 원을 토스포인트로 지급하고, 이후 증권사에서 주식을 거래하면 또 만 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보석 모양의 '혜택' 아이콘을 누른 뒤 돈뭉치 모양의 아이콘과 함께 '계좌개설하고 최대 20,000원 받기'를 선택하면 이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의 내용을 확인하신 뒤 계좌를 개설하시면 됩니다.
포바이포의 공모주 청약을 위해 미래에셋증권의 계좌를 만들고 받은 만원의 토스포인트입니다.
토스의 포인트는 현금으로 출금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가끔 퀴즈를 풀거나 걷기를 하는 것만으로는 캐쉬워크 등 다른 앱테크에 비해 적은 포인트가 모이는 점이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다른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다른 포인트와 함께 5천원 이상 모이면 수수료 없이 출금할 수 있습니다. 5천원 이하의 포인트를 출금하려면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그래서 적은 포인트라도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포인트를 토스뱅크로 출금하면 연 2%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의 파킹통장은 유명하죠. 다른 수시입출금 가능한 은행의 통장에 비해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몇 가지 파킹통장 중 하나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의 계좌가 필요하시다면 토스 앱을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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