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상처 관리하기, 소독약, 항생제 연고, 습윤밴드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이유로 우리의 몸 곳곳에 상처가 나는 일이 많습니다. 칼이나 종이 등 날카로운 물건에 베이거나, 넘어져서 상처가 생기기도 하죠. 크기와 정도만 다를 뿐 피가 나고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피부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지방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 표피는 혈관과 신경이 없는 각질층과 기저층으로 구성됩니다. 매우 얇은 이 표피가 피부의 방어막 기능을 하지요. 가장 깊은 곳의 피하지방은 체내 열손실을 조절합니다. 그리고 표피 아래, 피하지방 위에 있는 진피에 모낭, 땀샘, 혈관, 림프관, 신경 등이 분포합니다.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은 진피의 신경이 느끼는 것이고, 혈액과 림프가 돌며 영양을 공급합니다. 피부는 아무리 가볍고 얕은 상처라 해도 피와 진물이 나는데, 그만큼 표피가 얇다는..
2025.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