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생활속의 약50

가정 상비약 2편, 코로나 재택치료 혹은 여행을 갈 때 지난 기본 상비약에 이어, 몇 가지 더 집에 구비해두면 좋은 약들을 소개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 약국에서 구입해도 괜찮지만, 평소 자신의 증상에 따라 가지고 있으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들을 구비해두시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구비해두면 좋을 상비약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2022.03.09 - [생활 속 약들] - 가정 상비약 1편, 코로나 재택치료 혹은 여행을 갈 때 가정 상비약, 코로나 재택치료 혹은 여행을 갈 때 - 기본편 집에 있는 상비약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끔 한 번씩 정리해주면,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골라 정리할 수 있고 잊고 있던 약도 찾아내게 됩니다. 현재 부족한 종류의 약은 무엇이 있는지도 알 berrydrops.tistory.com 2편에 넣어본 약으로는 생리통약, 위장기능조.. 2022. 3. 10.
가정 상비약 1편, 코로나 재택치료 혹은 여행을 갈 때 집에 있는 상비약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끔 한 번씩 정리해주면,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골라 정리할 수 있고 잊고 있던 약도 찾아내게 됩니다. 현재 부족한 종류의 약은 무엇이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한 김에 포스팅도 해 보기로 했습니다. 평상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두면 좋을 약들, 기본 상비약에 좀 더 추가해서 가지고 있으면 괜찮을 약들, 집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 사 둘만한 약들, 이렇게 3편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앞서 올린 어린이 상비약과 중복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밴드, 항생제연고, 인공눈물이 기본적인 상비약입니다. 사람마다, 각 가정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이것이 절대적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가 가장 기본적이라 말할 .. 2022. 3. 9.
어린이 상비약, 코로나 재택치료 혹은 여행을 위한 준비물 아이를 키우다 보면 병원에 자주 가게 됩니다. 조금만 아파도 걱정을 달고 살고, 의사 선생님께 괜찮다는 말 한마디를 들어야 안심이 됩니다. 아침이나 오후에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밤중에 열이 나거나, 여행 도중에 아프다고 하는데 병원이 멀다면 난감해집니다. 그래서 집에 아이를 위한 상비약이 하나 둘 늘어납니다. 처음에는 해열제와 밴드 정도였는데 가짓수가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는 개봉 후 6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니 가지고 있게 되고, 친구가 아이와 함께 놀러 갔다가 어디가 아팠는데 약이 없어서 고생했다더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되면 관련 약을 사 둡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격리 중인데 어디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또 약을 사서 상비해 두게 됩니다. 격리 중이 .. 2022. 3. 6.
목앤스프레이, 목의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뿌리는 약 목앤스프레이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 3mg/mㅣ, 수용성 아줄렌 0.2mg/ml를 주 성분으로 하는 약입니다. 동일성분의 의약품으로 모겐쿨스프레이, 목앤탁인후스프레이 등이 있습니다. 목의 염증으로 인한 목의 통증, 목의 부종, 목의 불쾌감, 목이 쉼, 구내염에 효과가 있다고 허가받았습니다. 하루에 3~5회 사용이 가능하며, 한 번에 3번 정도 뿌려줍니다. 목앤스프레이의 뚜껑을 열면 투명한 색의 안전클립이 있습니다. 이 안전클립에 화살표 표시가 있는데 이 화살표의 방향이 스프레이 노즐과 일치하도록 잘 맞춰주셔야 합니다. 첫 사용 시에는 공중에 뿌려 잘 분사되는지 확인하고, 약물이 분사되는 위치와 목구멍을 최대한 가깝게 한 뒤 아- 소리를 내며 뿌려주도록 합니다.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제품 .. 2022. 3.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