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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상비약 2편, 코로나 재택치료 혹은 여행을 갈 때 지난 기본 상비약에 이어, 몇 가지 더 집에 구비해두면 좋은 약들을 소개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 약국에서 구입해도 괜찮지만, 평소 자신의 증상에 따라 가지고 있으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들을 구비해두시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구비해두면 좋을 상비약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2022.03.09 - [생활 속 약들] - 가정 상비약 1편, 코로나 재택치료 혹은 여행을 갈 때 가정 상비약, 코로나 재택치료 혹은 여행을 갈 때 - 기본편 집에 있는 상비약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끔 한 번씩 정리해주면,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골라 정리할 수 있고 잊고 있던 약도 찾아내게 됩니다. 현재 부족한 종류의 약은 무엇이 있는지도 알 berrydrops.tistory.com 2편에 넣어본 약으로는 생리통약, 위장기능조.. 2022. 3. 10.
가정 상비약 1편, 코로나 재택치료 혹은 여행을 갈 때 집에 있는 상비약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끔 한 번씩 정리해주면,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골라 정리할 수 있고 잊고 있던 약도 찾아내게 됩니다. 현재 부족한 종류의 약은 무엇이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한 김에 포스팅도 해 보기로 했습니다. 평상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두면 좋을 약들, 기본 상비약에 좀 더 추가해서 가지고 있으면 괜찮을 약들, 집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 사 둘만한 약들, 이렇게 3편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앞서 올린 어린이 상비약과 중복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밴드, 항생제연고, 인공눈물이 기본적인 상비약입니다. 사람마다, 각 가정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이것이 절대적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가 가장 기본적이라 말할 .. 2022. 3. 9.
아이의 소중한 그림을 손코팅으로 보관하기 아이가 그린 그림, 혹은 색칠공부 도안에서 마음에 들어 보관하고 싶어 하는 것들을 모아두었다가 손코팅을 해 줍니다. 어릴 때 문구점에 가서 코팅을 해 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예쁜 낙엽을 주워 코팅을 한 적도 있고, 주기율표를 책상 앞에 붙여두고 외우려는데 그 종이가 망가지지 않게 하려고 코팅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팅이란 뜨거운 열을 가해주는 기계와 특수한 비닐이 필요하다고 알았고, 언젠가부터는 코팅이라는 걸 잊고 살아왔네요. 아이를 낳고 친구들과의 대화가 90% 이상 육아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그 때 손코팅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습니다. 종이로 된 낱말카드 같은 것을 만들어주기 위해 손코팅을 했다고 합니다. 이른바 엄가다입니다. 엄마표 노가다. 손코팅이 뭐야? 하고 물으니 기계 없이도 할 수 있는 코.. 2022. 3. 7.
어린이 상비약, 코로나 재택치료 혹은 여행을 위한 준비물 아이를 키우다 보면 병원에 자주 가게 됩니다. 조금만 아파도 걱정을 달고 살고, 의사 선생님께 괜찮다는 말 한마디를 들어야 안심이 됩니다. 아침이나 오후에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밤중에 열이 나거나, 여행 도중에 아프다고 하는데 병원이 멀다면 난감해집니다. 그래서 집에 아이를 위한 상비약이 하나 둘 늘어납니다. 처음에는 해열제와 밴드 정도였는데 가짓수가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는 개봉 후 6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니 가지고 있게 되고, 친구가 아이와 함께 놀러 갔다가 어디가 아팠는데 약이 없어서 고생했다더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되면 관련 약을 사 둡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격리 중인데 어디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또 약을 사서 상비해 두게 됩니다. 격리 중이 ..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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