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터치 공모주 청약, NH증권, 배정 결과

어제인 10월 31일부터 오늘 11월 1일까지 이틀간 공모주 4개의 청약일입니다. 메가터치, 비아이매트릭스, 컨텍, 큐로셀 이 4 종목이 같은 날 청약을 받아 이번 한 주는 풍성하겠다 싶었습니다.
 
청약일이 되어 살펴보다가 생각보다 괜찮은 물고기(?)는 없어 청약 첫 날은 신청을 하지 않고 지켜보다가 오늘 아침 메가터치만 최소수량으로 청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주관사는 NH증권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다 보면 간략한 설명이 나옵니다. 주당 발행가는 4,800원이고 상장 예정일자는 11월 9일입니다.
 
배터리 관련 회사입니다. 
 
 

 
 
메가터치의 공모주 청약 최소 신청 수량이 10주이므로 50%의 증거금인 24,000원을 입금하고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일반 고객이므로 수수료 2천원이 납부됩니다. 각 증권사마다 청약 수수료가 면제되는 기준이 다르므로 확인하시면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NH증권을 주로 이용하긴 하지만 멤버스에는 가입되어있지 않았고 수수료는 그냥 납부하기로 합니다.
 
올 하반기에 공모주가 많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공모주들도 거의 3분의 1은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투자를 하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판단과 선택이며 위 공모주를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하신다면 공모주는 상장 첫날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2. 메가터치 배정완료

최소주수인 10주만 청약신청.
균등 4주 배정.
수수료 2천원.
단순계산으로 1주당 5,300 이상이면 수익권.
세금 등 비용 고려하면 그 이상이어야 수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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